선우정아 & 스텔라장 – 인터퓨즈 부산 공연 (interfuse in busan)

안녕하세요~ 오늘은 8월 20일 6시에 만난 선우정아님과 스텔라장님의 인터퓨즈(interfuse) 공연을 보고 왔습니다.

원가는 가격이 있었지만 친구 학교 할인을 받아서 VIP석을 6만원에 구입하고 가게 되었어요!원가는 십만원대였던 것 같아요!그렇게 구입해서 그런지 자리는 제가 직접 지정해 놓았습니다.그래서 이름만 말하고 티켓을 찾으러 가면 되니까 되게 쉬웠어요.

첫 번째 공연은 스텔라장(stellajang) 씨가 공연을 했습니다.1부, 2부 형태로 진행되며 1부는 스텔라장이, 2부는 선우정아 씨가 공연을 했습니다.1인당 1시간씩 공연을 하는 거라 원래는 2시간 정도 걸리는 시간으로 나오던데 끝나고 확인해보니 시간이 좀 더 지나더라고요!한 2시간 20분 정도 지났었어요.회장 내에서의 음료나 사진 촬영은 금지되어 있었습니다.그래도 다행히 사진 찍을 기회를 한번 주셔서 얼른 찍어봤어요.

1부 스텔라장 유튜브를 구독하고 있어서 노래를 나름대로 거의 듣는 줄 알았는데 제가 모르는 곡도 있었어요(웃음) 오히려 더 재밌고 좋았어요.스텔라장님은 정말 유튜브에서 들은 것과 같아서 너무 놀랐고 노래도 너무 잘 부르고 (울음) 중간에 얘기해주는 것도 너무 좋았어요.(복장이 얼룩말 같다고 했어요.ㅋㅋㅋㅋ그래서 오늘은 좀 강한 느낌이 든다고 했는데 너무 귀여웠어요.) 그리고 프랑스어를 잘하신다는 것을 알고 있었는데 정말 스텔라장님이 프랑스어로 공연하는 것은 모두가 들어봐야 해요. 정말 프랑스어로 말할 때는 유튜브로 듣는 것보다 감동이 배가 돼요ㅠㅠ 순식간에 파리 분위기를 느낄 시간이었어요!

스텔라장 씨가 작곡한 L’AMOUR, LES BAGUETTES, PARIS를 공연장에서 불러주셨습니다.(울음) 파리시 수영으로 안내해주신다고 하셨는데 공연장에서 순식간에 분위기가 바뀌어서 정말 파리에 온 것 같아서 너무 좋았어요!

그리고 프랑스의 유명한 곡인 Non, jene regretterien을 불러주셨습니다.사실 Non, jene regretterien이라는 곡은 굉장히 유명해서 다른 프로그램이나 광고를 보면서 들은 적이 많았는데 정말 스텔라장님이 이 곡을 불러주시니 또 다른 느낌이었어요, 유희열 스케치북에 있는데 너무 짧아서 아쉬웠어요. 그래서 유튜브에 올려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눈물)곡의 분위기와 스텔라장님이 너무 잘 어울려서 좋았어요. (´;ω;`)

그리고 프랑스의 유명한 곡인 Non, jene regretterien을 불러주셨습니다.사실 Non, jene regretterien이라는 곡은 굉장히 유명해서 다른 프로그램이나 광고를 보면서 들은 적이 많았는데 정말 스텔라장님이 이 곡을 불러주시니 또 다른 느낌이었어요, 유희열 스케치북에 있는데 너무 짧아서 아쉬웠어요. 그래서 유튜브에 올려주셨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어요(눈물)곡의 분위기와 스텔라장님이 너무 잘 어울려서 좋았어요. (´;ω;`)

어느 날들 – 스텔라장선우정아 씨와 함께 불러주셨는데 정말 두 분 목소리가 너무 잘 어울렸어요! 그냥 듀엣곡을 듣는 기분이었어요.

이 곡은 차분하면서도 조금씩 즐거운 가을 아침을 맞이하는 기분이 드는 곡이었습니다!제가 정말 좋아하는 분위기의 곡이라서 너무 좋았어요.그리고 Yolors와 colors를 불러주셨는데 루프스테이션에서 하는 걸 들을 줄은 몰랐는데요!루프스테이션에서 공연장에서 소리를 내면서 노래 불러주시는데 너무 좋았어요!그리고 첫 번째 곡에서는 bulleturns pink를 불러주시고 그 다음부터는 순서는 잘 기억이 안 나는데 환승이에요, 아이고(igo), 집에 가자 빌런, 월급은 통장 스치기만 하는 등 몇 곡 있는 것 같은데 대충 이렇게 불러주셨어요!yolo에게는 손동작이 있어서 따라해보고 월급은 통장을 스칠 뿐이고, VILLAIN에게는 함께 부르는 부분이 있어서 같이 해보면서 공연을 즐겼습니다.

2부는 선우 정아 씨가 불렀답니다!선우 정아 씨가 곧 앨범이 날것 같아요 그래서 원래는 공연이 끝나고 음식도 먹고 즐기고 간다고 하지만 앨범 준비와 콘서트로 바로 올라간대요 TT성 우 정아 씨는 정말 TV나 유튜브에서 듣던보다 목소리가 너무 신비적이라고 생각했는데 정말 왜 사람의 목소리가 그럴까?라고 생각했습니다 TT스텔라장도 그랬지만 정말 노래를 들으며 지워진 순간이었습니다.선우·정아 씨는 당초 봄의 딸로 시작하자마자 뒹굴뒹굴을 들려주었습니다!개인적으로 두곡 모두 가사가 귀엽다고 생각하고 제가 잘 듣던 곡을 직접 접할 수 있어서 무척 좋았습니다TT그리고 제가 생각보다 너무 시원한 느낌이 들었습니다.그리고 베프세와 고양이를 불렀지만, 고양이는 스텔라장과 함께 불렀습니다.선우 정아 씨의 곡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곡은 고양이입니다가사가 너무 이쁘고 정말 고양이가 떠오르는 곡이라 평소 좋아하는 곡인데, 스텔라장과 함께 불리고 행복이 배로 되었습니다.그리고 몰랐는데 원래 듀엣 곡을 생각하고 만든 것이지요!게다가 스텔라장님이 고양이를 프랑스어로 좀 들려주었습니다만, 제가 좋아하는 곡을 프랑스어로!아주 최고의 순간이었습니다(‘;ω;`)

그리고 원래 인터퓨즈 공연은 다들 같은 곡으로 한대요.그런데 한 곡이 갑자기 추가? 변경?이라고 말씀해주셨는데 바로 상상(이상한 변호사 우영우ost)을 직접 불러주신 드라마가 끝난 기념으로 불러주신 것 같아요!

 

https://extmovie.maxmovie.com/xe/files/attach/images/135/199/782/038/58fd7b80268b18960f5c0ff53a12a69d.jpg그리고 도망가려고 폭발시켜도 불러줘서(울음)달아나자 직접 듣게 될 줄은….(웃음)선우·정아 씨가 도중에 서정적인 곡의 노래를 부를 때 마이크를 바꾸어 불렀지만 제가 느끼기에는 바꾸어 부른 마이크 쪽이 목소리에 집중하게 된 거 같습니다.목소리가 더 선명하게 들리니?라이브 전용 마이크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그 전의 마이크는 공연 때 쓰는 마이크 같았습니다아, 맞는지는 잘 모르겠네요.여러분도 한번 가보면 차이점을 생각하며 듣고 보는 것도 하나의 재미 있는 점이라고 생각합니다.그리고 비 내릴 것으로 그리려고 하면, 동거, 순이 등을 부르셨습니다.1부와 2부 사이에는 잠시 화장실에 갈 시간이 있지만 10분 정도만 쉬는 느낌이었습니다.그래서 공연을 하기 전에 미리 화장실 가는 것을 추천합니다.50m NAVER Corp. 좀 더 보고/OpenStreetMap지도 데이터 x NAVER Corp./OpenStreetMap지도 컨트롤러 범례 부동산처럼 읍 면 동시, 군, 구시, 길국부산 KBS홀 부산광역시 수영구 수영로 429 KBS부산방송총국공연 장소는 여기였습니다.그리고 다음 공연은 대구라고 하셨어요!대구를 보니까 8월 27일 공연이더라고요.정말 실제로 목소리를 듣는 것과 휴대폰이나 TV로 듣는 것과 차이가 있기 때문에 공연에 갈 기회가 된다면 꼭 가보시길 추천합니다!저는 너무 힐링된 시간이었어요!공연 장소는 여기였습니다.그리고 다음 공연은 대구라고 하셨어요!대구를 보니까 8월 27일 공연이더라고요.정말 실제로 목소리를 듣는 것과 휴대폰이나 TV로 듣는 것과 차이가 있기 때문에 공연에 갈 기회가 된다면 꼭 가보시길 추천합니다!저는 너무 힐링된 시간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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