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포스팅은 100% 자신의 돈의 내산 리뷰로서 여행지 숙소의 정보와 솔직한 리뷰를 담고 있습니다.안녕하세요。얌친입니다.오늘은 호주 시드니의 4박 5일 여행 기간 동안 머물렀던 숙소 시드니 자라 타워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자라 Tower Luxury Suites and Apartments 시드니 자라 타워 럭셔리 스위트 & 아파트먼트
위치.
시드니 공항에서 시드니 국내선으로 약 20분 걸립니다.뮤지엄역(Museum station)에서 도보 10분 이내에 위치
자라 타워 61-65 Wentworth Ave, Sydney NSW 2000 오스트레일리아
도보로 이동할 수 있는 관광지도 많고, 특히 공항에 전철로 한 번에 그리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시설, 내부
깔끔한 디자인의 아파트형 호텔 원룸 형태이나 커튼으로 침실 공간이 분리되어 있다(숙박한 룸 기준이며 다른 조건도 있습니다:)주방의 퀄리티가 매우 좋아 음식을 직접 만들어 먹을 때 추천호주는 대체로 물가가 비싼 편이지만(한국의 약 1.5~2배 정도?) 고기는 확실히 품질도 좋고 저렴했어요!근처 콜스마켓이나 차이나타운 쪽으로 나가면 마트도 많이 있어서 식재료를 사와서 주방을 자주 이용했습니다.호주는 대체로 물가가 비싼 편이지만(한국의 약 1.5~2배 정도?) 고기는 확실히 품질도 좋고 저렴했어요!근처 콜스마켓이나 차이나타운 쪽으로 나가면 마트도 많이 있어서 식재료를 사와서 주방을 자주 이용했습니다.자세히 보니 이것저것 많이 만들어 먹으면서 막대기를 뽑아왔네요!흐흐흐흐흐커트러리나 그릇 와인잔도 풍성하고 네스프레소 커피캡슐, T2티도 즐길 수 있었습니다.출처 – 부킹스닷컴 침실쪽은 사진이 없어서 위와 같이 첨부해보았습니다 실물은 사진과 완벽! 일치합니다 흐흐흐 커튼을 두드리자 작은 빛이 하나 없어서 등을 대자마자 뼈가 떨어졌습니다. 우리가 여행할 당시 바로 옆 건물을 공사 중이었는데 소음을 전혀 느끼지 못했습니다.출처 – 부킹스닷컴헬스장도 한번 이용해봤는데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기본적인 운동기구도 잘 갖춰져 있고 저녁시간대에는 이용하시는 분들도 없어서 편했어요 다만 매트나 폼롤러 같은 소품들이 좀 낡았어요.헬스장도 한번 이용해봤는데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기본적인 운동기구도 잘 갖춰져 있고 저녁시간대에는 이용하시는 분들도 없어서 편했어요 다만 매트나 폼롤러 같은 소품들이 좀 낡았어요.헬스장도 한번 이용해봤는데 규모가 크지는 않지만 기본적인 운동기구도 잘 갖춰져 있고 저녁시간대에는 이용하시는 분들도 없어서 편했어요 다만 매트나 폼롤러 같은 소품들이 좀 낡았어요.출처 – 부킹스닷컴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시고 뭔가 유두리가 있다고 할까 첫날 체크인 시간 전에 짐을 맡기러 갔는데 남는 방이 있어서 얼리 체크인도 굉장히 나이츠 시켜주신 안식처이자 또 다른 여행 코스였던 시드니 자라 타워! 호주 시드니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께 유익한 정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이상 얌친 여행 숙소 리뷰였습니다!직원분들도 정말 친절하시고 뭔가 유두리가 있다고 할까 첫날 체크인 시간 전에 짐을 맡기러 갔는데 남는 방이 있어서 얼리 체크인도 굉장히 나이츠 시켜주신 안식처이자 또 다른 여행 코스였던 시드니 자라 타워! 호주 시드니 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께 유익한 정보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이상 얌친 여행 숙소 리뷰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