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 타오바오 개설과 타오바오에서 아기옷 구매
지인이 타오바오를 개설했다.아내에게 돈을 줄 테니 옷을 사게 해서 꼭 선물할 수 있는 친구가 있다고 듣고 2건 구입했다.농담으로 전쟁 중에 태어난 아이 같다고 말한다. 코로나에서 소비가 수배된 때에 오픈했기 때문이다. 다행히 온라인이라 앞으로 어떻게 운영하느냐에 따라서 나쁘진 않아 보인다. 우리 아이의 나이는 지나고 안타깝게도 필요 없지만 나름대로 까다로운 아내 옷이 깨끗하고 선물하기 쉽다는 것. 그리고 열심히 사진을 찍어 줄게. 아내와 여러번 식사를 한 인연이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타오바오 개설하는 것을 보면서 다시 한번 느끼는 게 있다.고민 100회 한 사람을 보았다. 온라인에 진출 여부다. 3~4년간네. 그 분들 중 몇명이 고민을 3~4년간을 봤는데 이 분은 그냥 타오바오를 개설했다. 물론 그 중에 우왕좌왕이 많아서 쉽지 않을 계획이지만 3~4년의 시간을 허비하기로 보조담 최소의 비용으로 일단 오픈하는 게 좋다는 개인적 생각이다. 물론 준비를 많이 한 것 같다. 공급상도 브랜드도 포장도 디자인 등이다. 앞으로 CS와 운영을 어떻게 하느냐에 달린 것 같다. 내가 이 분야의 아마추어니까 평가가 아니라 잘 됐으면 좋겠다는 소망에 불과하다.외국인 개인도 과거의 한류가 아니라 이제는 본격적인 경쟁 시기에 성공하는 것을 보기 바란다. 지금은 기업도 어려운 시기라서 더욱 그렇다.아래는 양말 선물… 그렇긴
사진을 어떻게 찍을까 고민하는 아내가 의자에 걸어놓는다.
뒷부분 재밌네 조명에 따라 색깔이 달라보여. 사실 같은 색이다.
두 번째로 구입한 옷
이건 이렇게 입히게 친구들 선물을 주는 거야.
아래 사이트 이제 시작이고 미미해 한 달 뒤에 보면 재밌을 것 같아. 타오바오가 잘 만들어졌지만 매월 판매 수량이 상당히 정확하기 때문이다. 궁금한 타오바오몰이 있다면 객단가와 수량을 곱하면 그 점포의 매출을 알 수 있다.
만약을 위해 만들었다는 상표등록, 주업종이 바뀌면서 이렇게 큰 도움이 된다.
잘 되길 바라며 여기까지 줄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