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자주 찾는 아가씨들동료들과 커피타임~커피를 많이 사먹지 않지만 일주일에 한 번 금요일에 가끔 나온다. 기분전환이 돼서 좋네.어쩌다 보니 점심도 사 먹은 날. 테이블로 모여봅시다.식단(?)을 시작해서 죄책감을 느끼지 않도록 튀김덮밥을 시켜본다(?)홈트도 하고피터는 목이 없어진지 오래다..동료가 식물이 있는데 이름은 모르지만 물을 매일 주고 파리도 할 수 있다며 조언(?)을 해줬다.게 잡으러 가려고 준비를 다 했는데 열쇠를 집안에 두고 온 게 아닌가. 그래서 결국 방충망을 제거했다. 나 때문인데 너무 속상하고 마음이 아파서 그래서 게 잡으러 가는 건 취소.ㅠㅠㅠ정말 흥미로웠던 다큐멘터리. 나는 범죄 다큐멘터리를 정말 좋아하는데, 한동안 안 봤어. 이거 보니까 또 보고 싶어지네.식단?=라이스페이퍼피자너무 맛있어서 자주 해먹었어.친한 동생이 아사비라고 해서 그게 뭔지 몰라서 검색해봤다.자주 먹는 스테이크으깬 감자도 만들어서 같이오지데이인데 사람 터지는 한국관광 오지데이=코리안 바비큐?오지 데이라이트 쇼를 보러 가는 중. 이런 날은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게 최고야.그 덕분에 편하게 엘리자베스 키(エリザベス·にキー·楽着いた!)에 도착했어!우선 아이스크림부터 먹고 시작해야 한다 선언. 사실 아이스크림 먹으러 온 게 목적이라고 선언.라이트 쇼와 그 후에 불꽃놀이도 시작되었다.사람들이 꽤 많았어.불꽃놀이야~~홍서범그러다가 집에 가는 길에 보니 스마트 라이더 분실.. 황당.. 그래서 급하게 오토로드를 삭제하고 트랜스퍼 연락하고 잔액 트랜스퍼 요청도 했다.* 스마트 라이더 분실 후 새 카드를 구매해 잔액 트랜스퍼 가능! 퍼스 시스템이 그리 늦지 않았다고 생각했다.정말 오랜만에 이베이에서 판매하고 배송을 보낸다K마트 구경요즘 제가 정말 좋아하는 고구마남자친구의 어머니가 주신 무화과였나?밥상 푸짐한 아침식사포도를 얼리면 아주 맛있어.동료에게 받은 콩씨가 이렇게 자랐다파파야와 콩 두 개를 심었는데 분류를 해놓지 않아 무엇이 나와 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다.계속 자라는 아보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