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게시물은 특정 분유를 홍보하기 위해 작성하는 글이 아닙니다. 100% 제 돈의 내산 리뷰입니다.
지금 글을 일시 저장해 놓은 게 작년이고 두 번째 생일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현재까지 압타밀 프로푸트라 직구로 아주 잘 먹이고 있습니다. 중간에 한두 번 직구의 배신감을 느낄 뻔했다? 그래도 무사히 지나갔네요.
지금 글을 일시 저장해 놓은 게 작년이고 두 번째 생일을 앞두고 있는 시점에서 현재까지 압타밀 프로푸트라 직구로 아주 잘 먹이고 있습니다. 중간에 한두 번 직구의 배신감을 느낄 뻔했다? 그래도 무사히 지나갔네요.
■ 왜 분유를 바꿨을까?음, 일단 저는 베이비 블레처를 사용하고 있고, 위즈맘 제왕은 조리원에서 먹이고 있던 것이기 때문에 무난하게 계속 먹고 있었습니다. 이걸 먹여서 변이 안 좋아졌어?배를 다쳤어? 그런 건 아니고 그냥 제가 태어나기 전부터 먹이고 싶었던 압타밀로 바꾸고 싶어서 분유를 갈아탔을 뿐이에요. 하지만 처음에는 좋아졌지만, 갈수록 변이 안좋아졌어.. 이틀에 한번꼴? 이것도 변비까지는 아니지만 하루에 한 번씩 똥에 대한 강박관념이 처음부터 있고…* 아이마다 변을 보는 시기는 다르고 꼭 하루에 한 번 씻지 않는다고 변비는 아니다.
제왕위드맘 100일도 너무 유명해서 제왕절개수술로 낳은 아이 먹이는 분유?진짜 나한테는 참신함 ㅎㅎ 처음에는 분명히 이런 분유가 없었을 텐데. 자연분만으로 태어나지 않은 아이에게는 엄마가 출산해 오는 것 같은?특유의 면역체계인가? 유산균인가? 그래서 몸이 싸서 나오는데 제왕은 그게 아니니까 그걸 대신해서 분유를 했다는 피셜? 그런데 진짜 3개월 동안 너무 잘 먹였어. 이게 팩트야
제왕위드맘 100일도 너무 유명해서 제왕절개수술로 낳은 아이 먹이는 분유?진짜 나한테는 참신함 ㅎㅎ 처음에는 분명히 이런 분유가 없었을 텐데. 자연분만으로 태어나지 않은 아이에게는 엄마가 출산해 오는 것 같은?특유의 면역체계인가? 유산균인가? 그래서 몸이 싸서 나오는데 제왕은 그게 아니니까 그걸 대신해서 분유를 했다는 피셜? 그런데 진짜 3개월 동안 너무 잘 먹였어. 이게 팩트야
그리고 일단 블레짜 사용자로서 블레짜는 독일 압타밀도 독일의 것으로 아무래도 같은 나라의 제품이기 때문에 호환성이 좋다고 알려져 있다.
그래서 자동으로 제조되는 블레짜가 국내 분유보다는? 독일 분유 호환률이 더 좋아서 잘 구워지는 느낌?왜 그렇게 느꼈냐면 분유 성분 차이도 있겠지만 압타밀 바꾸자마자 하루 1톤을 시전함, 그것도 엄마들이 열렬히 환영한다는 황금변을 푸.이런 글을 보면 왜 아이 똥에 집착해?뭐 그럴 수도 있는데. 아이를 낳아 봐, 집착 하나 못하는 아이가 가장 크게 몸 상태를 표현하는 게 똥이다. 옛날 왕들도 매일 똥만 확인하는 사람이 있었잖아?
■ 분유 갈아타는 방법 뽀짝뽀짝
위즈맘에서 압타밀로 분유환승방법(1일 6회수유기준) 1일차: 위즈맘/ 위드맘/ 압타밀/ 위드맘/ 위드맘/ 압타밀/ With엄마 3일차: With 엄마 / 압타밀 / 압타밀 / Aptom / with Mom 4일차: With Mom / Apptamil / Aptamil / Aptmil / Apptmils
초보 엄마들이 실수를 많이 하는 것 중에 하나가 분유 바꿀 때 바꾸면 돼. 그리고 다음날 다른 분유를 먹여서 아이가 자주 보던 똥을 안 싸면 배탈나는 밤새 늦게 우는 이런 경험을 해봤을 거야?분유를 바꾸는 것은 아이의 장을 바꾸는 것이나 다름없다고 하니 꼭 자극받지 않도록 뽀짝뽀짝 아주 천천히 적응하도록 바꿔달라.(시누이가 이렇게 말했다…?) 남의 일이 아니다)
그냥 하트까지 날려준다고 조심스럽게 먹어주시네요 흐흐흐흐 오구요시-
그냥 하트까지 날려준다고 조심스럽게 먹어주시네요 흐흐흐흐 오구요시-
■ 아프타밀으로 바꾸고 단점 없이?아프타밀 직구 1세 생일을 앞둔 시점인 지금까지 잘 먹였지만 실제로 단점은 없지만 그래도 단점이라면 그것은 바로 직구이라는 게 예전의 포스팅을 보면 알 수 있다고 생각하지만 이마트 국내용도 있지만 나는 굳이 직구하고 독일 내수용을 먹이고 있니?그래서 불편한 것이 몇가지 있는데 1. 환율의 장점이자 단점 환율이 떨어지면 분유 값도 하락하고 오르면 오히려 너무 많이 올라한번에 4통에서 6통 사는 것에 많게는 2~3만원 차이가 있는 2. 직구 배송 시간 요즘 정말 빨리 되어서 평균 7일 이내에서 수령 이르면 5일 이내에 배송 언제나 받다가 가끔 이슈가 있다..언제 한번 분유가 떨어지고 E마트 분유 1개 급히 사서 먹였지만 늘 불안을 안고 살고 있다.그래서 미리 사두었던 3. 현지 상황?독일 아프타밀을 판매하는 사이트의 차이는 있지만, 현지에서 품절이 되면 이는 대체 방법이 전혀 없다는 것에 꼭! 몇년간 성실하게 365일 판매하는 업체를 뽑아 달라, 최저 가격? 1만원 아끼려고 똥이 되기도 한다. *개인적으로 나는 쿠팡 직구 중심으로 사자 분(최저가)로 배송이 가끔 늦은 표시되는 때가 있는데 그 때는 불안하니까 돈을 더 내고 그대로 네이버 주문했다■ 압타밀로 바꿔서 단점 없어?압타밀 직구 돌을 앞둔 시점인 지금까지 잘 먹이고 있는데 정말 단점은 없지만 그래도 단점이라면 그건 바로 직구라는 게 앞의 포스팅을 보면 알겠지만 이마트 국내용도 있는데 나는 굳이 직구해서 독일 내수용 먹이고 있는 거야?그래서 불편한 게 몇 가지 있는데 1. 환율의 장점이고 단점환율이 떨어지면 분유값도 내려서 올라가면 반대로 엄청 오른다 한번에 4통에서 6통 구매하는데 많게는 2~3만원 차이가 난다 2. 직구 배송시간 요즘 정말 빨라져서 평균 7일 이내로 받고 빠르면 5일 이내에 배송 항상 받았는데 가끔 이슈가 있다.. 언제 한번 분유가 떨어져서 이마트 분유 1병 급하게 사먹였는데 항상 불안하게 살고 있다.그래서 미리 사놓는 3. 현지 상황?독일 압타밀을 판매하는 사이트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현지에서 품절이 되면 이건 대체 방법이 전혀 없는 걸로 꼭! 몇 년 동안 성실하게 365일 판매하는 업체를 골라달라, 최저가? 1만원 아끼려고 똥 싸기도 한다. *개인적으로 저는 쿠팡 직구 위주로 사는 편(최저가)으로 배송이 가끔 늦게 나올 때가 있는데 그때는 불안해서 돈을 더 내고 그냥 네이버 주문한다■ 압타밀로 바꿔서 단점 없어?압타밀 직구 돌을 앞둔 시점인 지금까지 잘 먹이고 있는데 정말 단점은 없지만 그래도 단점이라면 그건 바로 직구라는 게 앞의 포스팅을 보면 알겠지만 이마트 국내용도 있는데 나는 굳이 직구해서 독일 내수용 먹이고 있는 거야?그래서 불편한 게 몇 가지 있는데 1. 환율의 장점이고 단점환율이 떨어지면 분유값도 내려서 올라가면 반대로 엄청 오른다 한번에 4통에서 6통 구매하는데 많게는 2~3만원 차이가 난다 2. 직구 배송시간 요즘 정말 빨라져서 평균 7일 이내로 받고 빠르면 5일 이내에 배송 항상 받았는데 가끔 이슈가 있다.. 언제 한번 분유가 떨어져서 이마트 분유 1병 급하게 사먹였는데 항상 불안하게 살고 있다.그래서 미리 사놓는 3. 현지 상황?독일 압타밀을 판매하는 사이트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현지에서 품절이 되면 이건 대체 방법이 전혀 없는 걸로 꼭! 몇 년 동안 성실하게 365일 판매하는 업체를 골라달라, 최저가? 1만원 아끼려고 똥 싸기도 한다. *개인적으로 저는 쿠팡 직구 위주로 사는 편(최저가)으로 배송이 가끔 늦게 나올 때가 있는데 그때는 불안해서 돈을 더 내고 그냥 네이버 주문한다본 포스팅은 쿠팡 파트너스 활동의 일환으로 이에 따른 일정액의 수수료가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