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가수 송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홍보대사가 되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송가인은 청록색 한복을 입고 한 손에는 자신의 얼굴 그림과 “한국 수묵의 세계화를 위해 송가인님을 홍보대사로 위촉합니다”라는 글이 적힌 부채를 펼쳐 포즈를 취했다. 업헤어를 하고 옅은 미소를 짓고 있는 송가인의 단아한 한복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7일 가수 송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홍보대사가 되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송가인은 청록색 한복을 입고 한 손에는 자신의 얼굴 그림과 “한국 수묵의 세계화를 위해 송가인님을 홍보대사로 위촉합니다”라는 글이 적힌 부채를 펼쳐 포즈를 취했다. 업헤어를 하고 옅은 미소를 짓고 있는 송가인의 단아한 한복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지난 7일 가수 송가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홍보대사가 되었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 송가인은 청록색 한복을 입고 한 손에는 자신의 얼굴 그림과 “한국 수묵의 세계화를 위해 송가인님을 홍보대사로 위촉합니다”라는 글이 적힌 부채를 펼쳐 포즈를 취했다. 업헤어를 하고 옅은 미소를 짓고 있는 송가인의 단아한 한복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홍보대사 위촉식 6/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