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광고를 굳이 하는 이유

최근에 너무 열심히 광고해서 찾아봤더니, 광교+레이크?+포레?저기도 광교라는 이름을 사용할 정도의 위치인지 저는 가본 적이 있기 때문에 알 수 있습니다만, 노코멘트.

3분광교?;;

어떻게든 형의 이름을 걸고 채우기 위한 원 포인트 마케팅. [영통구 이의동 광교 맏형] 그런데 너는 누구야?혹시 나에 대해 알고 있니?너는 어느 동네야?난 처음 들어보는데..[장안구 연무동 신축 아파트] 안녕하세요, 형님. 저는 오빠 지역 서쪽에 있는 신입생입니다.광교신도시(경계)까지(교통량, 신호등이 없음) 치면) 3분 걸립니다.그래서 오빠의 이름을 빌려서 씁니다.

약간 이런 느낌이…

국평 분양가 7.3억원 바로 옆 1년차 신축단지 국평 시세 7.6억원인데 주변이 흠………

처음으로 내 집 마련을 앞둔 분들께.직접 현장에 가본 후 느껴보고 결정하는 게 정석이 아닐까 싶다.적어도 집을 고를 때는 온 가족이 함께 근처에 차를 세우고 한 바퀴 천천히 동네를 거닐면서 ‘아, 이 동네 정도면 한번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가족 구성원의 과반수 찬성이 나온 뒤 결정돼야 후회를 줄일 수 있다.참고로 나는 저 현장 바로 옆에 있는 서광교 파크 스위첸에 입주할 때 다녀올게.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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