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버너 바리스틱FF3 우먼 여성화 m.asics.co.kr
오랜만에 바꾼#배구화#인터넷 버어너 바리스티쯔크 ff3우먼#아식스 배구화 159,000원이 다시 아식스로 돌아갔다.인터넷 버너발리 스틱 FF3우먼 처음에는 아식스로 시작해서 나이키 농구화 많이 신고 있었는데 쓴 돈이…)일본에 가서 인터넷 버너발리 스틱의 전 모델 사서 신고 2020말부터 미즈노 웨이브 모멘텀을 신고 그 푹신푹신하쿠션감에 이것이 인생 배구화인가?했더니 신바닥이 닳고 몇번이나 미끄러져서 마침내 첸지!후보군으로는 미즈노 웨이브 모멘텀 2(1과 유사해서 아쉬웠다)https://kor.mizuno.com/kr-kr/wave+momentum+2_v1gc2112/KRV1GC2112.html?dwvar_KRV1GC2112_color=10#start=3미즈노 웨이브 라이트닝 z7( 가볍고 좋지만 z7이 나온 지 오래니까 곧 z8이 나올 것 같다)https://kor.mizuno.com/kr-kr/wave+lightning+z7_v1ga2200/KRV1GA2200.html?dwvar_KRV1GA2200_color=48#start=1이 있었는데, 모두 가격도 닮아서(13~16만원)어느 제품물건이 가장 만족도를 줄지 고민 끝에 역시 새 책에서 얼마 전 아식스 배구 신발이 새 나왔고 게다가 색깔도 아주 곱고 픽!화이트&바이올렛, 원래 신던 발리 스틱은 스태프가 작은 나왔다고 듣고 240을 산 기억이 있는데, 일본에서 사서 달라졌을지도 모르고 다른 구두가 235에서 굉장히 비슷한 아식스 테니스화도 235신 때문에 끈을 꽉 조이게 생각하고 정규 사이즈 235에 픽!
그리고 토요일 배구 레슨으로 오픈
양말도 색깔에 맞추어 신고 갔다.정말 예쁘고 사이즈도 딱 맞다.불편 없이 바로 정규 사이즈.확실히 새 것이라서 접지가 좋지만 좀 딱딱한 느낌이 든다”(미즈노에 비해서)”예전에는 이런 느낌의 분을 좋아했는데, 무릎을 다쳐서는 푹신푹신한 게 좋으니까 좀 더 신어 보고, 둥실둥실 st도 다시 찾아보지 않는다고.코치는 아디다스 크레이지 비행 배구 신발이 편하다 최근 선수들도 많이 신으려고 했지만 둥실둥실 st라고 하고 고민하고 있다.하늘의 홈에는 없었는데 대략 15만원 정도 아닐까…이래봬도우선 아식스를 더 잘 입고 보자는 것으로지금까지 배구를 할 줄은 몰랐는데…이래봬도 배구화 샀으니까, 또 즐거운 안 하고~